8월 19일, 히라노 쇼, 키시 유타, 진구지 유타의 3인조 그룹 「Number_i」가, 신곡 「INZM(이나즈마)」를 디지털 발매, 같은 날 그룹의 공식 YouTube에서 뮤직 비디오도 공개되며, 전달 3일째인 8월 21일에 1500만회 재생을 돌파해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23일 발매의 Number_i의 앨범『No.I』의 리드 트랙으로 진구지씨가 프로듀 스했습니다. 힙합 톤의 악곡으로, 몇 번이나 전조하는 복잡한 멜로디와 독특한 워드가 특징적. Number_i는 데뷔곡『GOAT』이후,『BON』이나 이번『INZM』으로, 힙합 노선으로 기울어진 인상입니다」(스포츠지 기자)

 

앨범의 리드 트랙에 채용하고 있는 것에서도, 3명이 「래퍼 노선」을 돌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 그들의 곡을 평가하는 목소리도 많지만, X(구 트위터)에서는 곤혹스러운 목소리도 볼 수 있다.

 

킹프리를 상징하는 곡『シンデレラガール』의 인상이 남아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실은 전 킹프리의 3명이 ‘탈아이돌화’하는 계기가 있었다고 말하는 것은 레코드 회사 관계자다.

 

「2022년의 『ichiban』이 분기점이 된 것 같습니다. 세계적 래퍼 KREVA씨가 작사·작곡을 다룬 힙합으로, 종래의 킨프리의 이미지를 좋은 의미로 부수고, 그룹의 평가도 향상되었습니다. 이전부터, 히라노씨는 KREVA씨를 존경하고 있어 『ichiban』의 레코딩 때, KREVA씨로부터 랩의 기술을 칭찬받은 것에 감동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히라노 씨는 물론, 키시 씨와 진구지 씨의 음악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틀림 없습니다. Number_i의 데뷔곡을 힙합으로 한 것도 이 성공 체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레코드 회사 관계자)

 

이러한「2년 전의 성공 체험」도 있고 Number_i는 아이돌에서 래퍼로 전신하고 있다. 단지, 앞서 기록 회사 관계자는, 「현재 노선이 인지되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닐까」라고 말한다.

 

「킹프리는 데뷔 당초 아이돌계의 악곡으로 팬을 획득해, 거기에서 힙합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내고, 팬층을 넓혀 왔습니다. 이런 흐름이 있었기 때문『ichiban』은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았을 것입니다.

 

한편, Number_i는 데뷔 직후부터 힙합으로 기울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노선 변경"에 대해 안 되는 사람이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예를 들어 멤버 중 한 명은 키시 씨가 매우 목소리가 많고 강력하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랩 이외에도 여러가지 곡조로 그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팬들을 넓히기 위해서도 여러가지 곡조에 도전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SmartFLASH

 

https://smart-flash.jp/entame/302114/1/1/

 

https://www.youtube.com/watch?v=ErI-X4y6Ddg
https://www.youtube.com/watch?v=dcGu-yn06c4

https://www.youtube.com/watch?v=QmaNuj4n9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