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가 King & Prince에 『24시간 TV』의 기획의 하나로서 행해지는 『Song for 노토! 24시간 TV 자선 라이브』에의 출연을 의뢰했다고 들었습니다.
일본 테레비와 STARTO ENTERTAINMENT 사이에서, 이번 『24시간 테레비』에 출연하는 것은, 아이바 마사키씨(41)만이라고 하는 것으로 일단 이야기가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바 씨는 동국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오호!! 모두의 동물원」(일본 TV계)에서 MC를 맡고 있고, 『24시간 테레비』의 보호견 트리밍 기획에 찬동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연예 관계자
일본 테레비는 King & Prince가 King & Prince 주식회사를 설립 STARTO ENTERTAINMENT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출연 여부 결정권은 본인들에 있다고 생각하고 제안했습니다.
King & Prince의 칸무리 프로그램『킨토레』를 방송하고 있기 때문에 한 줄기의 희망을 걸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King & Prince의 출연은 실현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음악 관계자)
King & Prince의 출연은 실현되지 않았지만, 조금 형태를 바꾸어 일본 테레비의 소원이 결실이 이루어졌다.
「King & Prince의 멤버인 타카하시 카이토씨(25)가 『Song for 노토! 24시간 TV 자선 라이브』의 어떤 기획에 출연하는 것을 승낙했다고 들었습니다.
타카하시는 올해 5월에 방송된 닛테레 주최의 댄스 콘테스트 『THE DANCE DAY』에서 대회 서포터를 맡았다. 공연을 선보인 적이있었습니다. 그런 인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전출·음악 관계자)
여성자신
https://jisin.jp/entertainment/entertainment-news/2363890/?rf=2
https://x.com/24hourTV/status/1824974497289757180
https://x.com/kp_official0523/status/1795031384857186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