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에서 매주 일요일에 9시부터 방송중인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의 「블랙 페앙 시즌2」
니노미야가 연기하는 세계적 천재 외과의 아마기 유키히코의 수술 씬 등에서 흐르는 클래식 음악이 '아마기 클래식 타임'으로서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주 8월 25일 (일)에 의한 9시 방송의 제7화에서는, 피아니스트 마라시가 본작을 위해서 어레인지하고 피아노 연주한 클래식곡이 극반으로서 사용되는 것이 결정!
실은, 제5화에서도 마라시의 앨범 「ちょっとつよいクラシック」 로부터 「ちょっとつよい天国と地獄」 가 사용되고 있었다. 아마기가 키자키(메구미 토시아키)가 해온 지금까지의 악행을 폭로하는 장면에서 사용되어, 통쾌한 씬을 더욱 고조시켰다.
이 콜라보레이션은, 「드라마 씬에 맞춘 피아노 어레인지를 연주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니노미야가 마라시에게 의뢰한 것으로 실현. 이미지에 맞춰 마라시가 레코딩을 실시했다.
실은 마라시는, 아라시의 오리지널 앨범 「THE DIGITALIAN」 에 수록되어 있는 니노미야의 솔로곡 「メリークリスマス」 에 피아노로 참가했다. 마라시가 YouTube에 올리고 있는 피아노 연주 동영상에 이전부터 주목했던 니노미야가 자신의 악곡으로 피아노를 연주해 달라고 리퀘스트한 것이 계기였다고 한다.
그때 이래 두 사람은 친교를 깊이 했고, 이번에 10년 만에 「블랙 페앙 시즌2」 의 극반이라는 형태로의 공연이 실현되었다.
제7화에서는, 성공률 100%의 다이렉트 아나스트 모시스를 아마기가 실패!? 게다가 전일본의학회 회장 선거가 드디어 개막! 도대체 승리를 얻는 것은 누구인가? 드라마 본편은 물론, 마라시가 어레인지·연주한 악곡에도 주목! 어느 클래식 곡이 어떤 어레인지가 되고 있는지, “아마기 클래식 타임”에서 흐르는 마라시의 악곡에도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
제7화는, 8월 25일 (일) 밤 9시부터 방송. 놓치지 마세요!
https://topics.tbs.co.jp/article/detail/?id=20664
https://x.com/blackpean_tbs/status/1826546870812115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