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그리고 결혼설이 보도되고 있던 아라시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가, 파국 하는 것은 아닌지와 일부 주간지가 알렸다. 교제가 단정적으로 보도된 것은 재작년이지만, 「10년 사랑」라고 말해지는 오랜 세월의 교제 기간을 거쳐 온 2명에게, 도대체 무엇이 일어난 것일까?
4일 발매의 「주간 여성」(주부와 생활사)은, 양자의 결혼이“파담”이 되었다고 알리고 있다. 그 원인은, 이노우에가 9월로서 소속 사무소를 퇴사한 것이라면 좋은, 또, SMAP의 해산에 의해서 손실을 입은 자니즈사무소가, 결혼에 허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게 되었기 때문에라고 한다.
「기사에 의하면, 원래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부사장은, 이노우에의 전 사무소 사장과 친밀의 사이.그 때문에, 교제 당초부터 2명의 교제를 인정하고 있었다고 합니다.확실히 쟈니스 측은, 2명의 교제가 표면화되어 소란을 피우지 않게,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던 마디가 있다. 그야말로 팬들 사이에서는, 10년 가깝게 전부터 소문만은 나와 있었습니다만, 결정적으로 보도될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 있습니다.그 사이, 일부 여성 주간지가, 교제의 결정적인 정보를 잡았지만, 쟈니스 측이 멤버 전원의 그라비아 출연을 바터에 걸고 기사를 묵살했다고 하는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스포츠지 기자)
당연히 쟈니스로서는, 마츠모토의 교제 발각에 의해서, 아라시 인기가 저하하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었다고 하는 면도 있겠지만, 「강제 파국도 할 수 있었을 것인데, 10년에 달하는 오랫동안, 2명을 매스컴으로부터“지켜 온”이라고 하는 인상이 강하다」( 동)의라고 한다. 그러나, 「주간 여성」의 기사에서는, 이노우에가 사무소를 억지로 뛰쳐나왔기 때문에, 향후도 같은 스탠스로 쥴리씨가 이노우에를 다루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닐까 전하고 있다.
「여름 무렵에는 「연내나 년초에 입적하는 것 같다」라고 하는 정보가, 매스컴으로부터 나왔고, 급전 직하에 결혼은 파담, 그리고 파국 위기라고 하는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본인끼리가 바란 것이다면 아직 하지도, 사무소의 형편에 의해서 파혼으로, 업계내로부터 동정론이 분출해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동)
한층 더 예능 프로 관계자는, SMAP 해산의 여파에 의한 파담이라고 하는 보도에, 고개를 갸웃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교제가 공식이 되었을 때에는, 쟈니스 팬으로부터도 「응원할 수 있는 커플」등과 의외롭게도 축복의 소리가 많이 오르고 있었습니다. 현재 쟈니스 팬은, 사무소에 대한 불신감을 더해가고 있는 상황. SMAP 해산의 손실을 보충하게 하기 위해서, 결혼을 포기하게 하는 것이, 정말로 사무소에 있어서 플러스가 될지 어떨지 많이 의문이 남습니다」
교제나 결혼에 대해서, 본인들이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여전히 전무라고 하는 상황이지만, 과연 향후, 어떠한 형태로 공식적인 발표를 하는 것일까?
2016.10.05
출처 - 사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