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대로라면 작년 6월 공개 예정이었던 영화 「긴급취조실 더 파이널」 의 재시동이 이제야 결정되었다. 공개 직전의 작년 5월, 주요 캐스트의 이치카와 엔노스케가 부모에 대한 자살 방조 사건을 일으켜, 공개가 연기로. 재촬영을 피할 수 없게 되었지만, 이번, 대역으로서 이시마루 칸지의 기용이 발표되었다.

 

엔노스케 사건뿐만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출연자의 불상사, 스캔들, 건강 문제 등으로 인해 대역을 할 수밖에 없는 좌충우돌 극이 지금까지 있었다. 과거의 "대역 배우" 중에서, 당신이 지금까지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은 도대체 누구? 전국 30대~60대의 남녀 1000명에의 앙케이트 결과로 보는 "대역" 랭킹의 발표입니다!

 

 1 카와구치 하루나 (대하드라마 『기린이 온다』) 사와지리 에리카 371표
 2 아카시야 산마 (『우리들 효킨족』) 타카다 준지 146표
 3 와타나베 노리코 (영화 『장난감 집짓기 허물기』) 타카베 토모코 78표
 4 미야자와 리에 (무대 『오노레 나폴레옹』) 아마미 유키 70표
 5 사와다 켄지 (영화 『키네마의 신』) 시무라 켄 56표
 6 와카무라 마유미 (드라마 『이 멋진 세계』) 스즈키 쿄카 29표
 7 미나미노 요코 (대하드라마 『세고돈』) 사이토 유키 21표
 8 다구치 준노스케 (드라마 『힘내서 갑시다』) 우치 히로키 20표
 9 카쿠 켄토 (드라마 『사랑해도, 비밀은 있다.』) 코이데 케이스케 15표
 10 마츠다 류헤이(드라마 『하게타카』) 나카무라 시도 14표

 

https://www.jprime.jp/articles/-/3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