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사사키 노조미(36)와 오와라이 콤비 「안잣슈」 의 와타베 켄(51) 부부가, 피어스 등의 제작을 의뢰한 주얼리 장인과의 사이에서 금전 트러블이 일어난 것이 「주간문춘」 의 취재로 밝혀졌다.

사사키와 와타베 부부는 2017년에 결혼. 연예계 거물 커플로 주목받았지만, 「주간문춘」 이 2020년 6월 18일호에서 와타베의 불륜을 보도하면서 와타베는 연예 활동을 자숙하게 되었다. 2022년 2월부터 연예 활동을 재개하고, 금년 6월에는 「5시에 열중!」(TOKYO MX)으로 지상파 생방송에의 출연도 완수하고 있다.

「아내 사사키는 일관적으로 남편에게 다가가고 부부관계는 반석입니다.」(스포츠지 기자)

 

 

사사키로부터 주문을 받은 보석 장인의 고발
　

그런 가운데, 이번에 발각된 것이, 아내 사사키가 의뢰한 주얼리를 둘러싼 금전 트러블이다.

　
트러블을 고발하는 것은, 사사키로부터 반지 제작의 의뢰를 받은 적이 있는 주얼리 장인 A씨. 반지에 이어 둘째 아이의 액세서리 제작 오더를 받았다고 한다.

「사사키 노조미 씨가 미래에 아이에게 줄 것이니 예산은 얼마든지 좋다는 말을 듣고 그녀의 희망에 맞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A씨)

 

 

기한이 되어도 입금이 되지 않고…
　

다른 고객으로부터의 오더를 거절하고, 사사키 의뢰의 「탄생석 피어스」 에 전심하는 형태로 준비를 진행하는 A씨. 그러나 기한이 되어도 입금이 되지 않아 지불을 재촉. 그러자 사사키에게서는 이런 연락이 왔다.

〈내일과 모레 일 등으로, 시간이 없어서, 다음 주 챌린지합니다!〉 　

　
그 문면을 본 A씨는 마침내 그녀를 단념했다. 사사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절연"을 선고한 것이다. 

 

〈지불 기일이 지났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조속히 지불해 주세요〉
〈제작도 포함한 모든 것을, 거절하겠습니다〉

 

 

〈아직 원한이 남는 것인가?〉 와타베로부터의 LINE에는…

A씨는 캔슬 비용을 더한 총 66만엔을 청구하자 사사키는 사과했고, 와타베는 사과와 지불 보고에 더해 A씨에게 다음과 같은 LINE 메시지를 보냈다.

〈이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인가? 아직 원한이 남는 것인가?〉(원문 그대로)

A씨가 탄식한다.

 

「부부는 모두 자신들의 뜻대로 될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일련의 경위는 경찰서와 상의했고 이제 그들과는 금륜 관계를 맺고 싶지 않습니다」

 

 

 

사사키 측 「갑자기 A씨가 표변」 「경찰에도 상담」 

금전 트러블에 대해 와타베 부부는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질문장을 송부했는데, 사사키의 대리인이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사사키 씨는 금년 5월까지로 하는 이체 기한은 설정되어 있지 않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 갑자기 A씨가 표변하여, 연락 내용에 강한 공포를 느꼈기 때문에, 상품을 받지 않았지만 사사키 씨로부터 (66만엔을) 송금했습니다. 현재 경찰과 상의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8월 21일 발매된 「주간문춘」 및 현재 전달 중인 「주간문춘 전자판」 에서는, 와타베의 불륜 발각 후에 사사키가 반지 제작을 의뢰한 경위와, 지불이 늦어진 사사키의 변명, 금전 트러블의 내용을 자세하게 보도하고 있다.

 

https://bunshun.jp/articles/-/72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