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타 마유가 연기하는 주인공 마치다 료의 소꿉친구 유키시로 리츠 역으로, 이치노세 하야테가 결정!
본작은, 미국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콧이 다룬 불후의 대 베스트셀러 「작은 아씨들」 이 원안. 「만약 그 네 자매가 레이와 일본에 살았다면…」 이라는 착상에서 무대를 대담하게 현대로 옮겨 그려지는 사회파 시스터후드 코미디.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마치다가의 네 자매를, 홋타 마유(차녀), 니무라 사와(장녀), 하타 메이(4녀), 나가하마 네루(3녀)가 연기한다.
이치노세가 연기하는 유키시로 리츠는, 네 자매의 차녀 마치다 료(홋타 마유)의 20년래의 소꿉친구. 일찍 부모를 잃고 호텔 경영자인 할아버지 밑에서 자란 리츠는 신문사 문화부에서 기자로서 일하고 있는 역할. 료에게 있어서 리츠는 성별의 울타리를 넘은 "유일무이한 친구". 한편, 리츠에게 있어서 료는, 어렸을 때부터 남몰래 생각을 품는 "좋아하는 사람". 고교시절의 "어떤 일"을 계기로, 한번쯤은 그녀에 대한 마음을 끊으려 했던 리츠였지만, 엉뚱한 일로 운명적인 재회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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