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히나타 곡중에 제일 좋았던게 마물이랑 허니듀여서 얘네는 그래도 히나타 처음 느낌으로 밀어주네 싶었는데 노래가 진짜 너무 안 좋은 것도 아니고 텟카 보쿠난카 제로이치 이런 느낌이라 아예 히나타에서 없는 느낌도 아닌데 굳이 여름 시즌에? 굳이 요코카호 신기수 센터에? 딱 이 느낌임 자기들이 캐해석 하던 캐해에서 갑자기 벗어난 느낌이라 당황스러움
잡담 요코 카호 각각 센터곡들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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