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타츠야가 주연을 맡는 드라마 「전 영역 이상 해결실」 이, 후지테레비계에서 10월 9일에 스타트. 각본을 「TOKYO MER~ 달리는 긴급 구명실~」 「마이 패밀리」 의 쿠로이와 츠토무, 연출을 「이상한 집」 의 이시카와 준이치가 담당하는 완전 오리지널 작품이 된다.
본작은 최첨단의 과학 수사로도 해명할 수 없는 불가해한 사건을, 수사 기관의 「전 영역 이상 해결실(통칭: 젠케츠)」 이 해결해 가는 미스터리. 사람의 몸만이 어느 날 갑자기 모습을 감추는 "카미카쿠시", 그림자와 같은 검은 인형이 갑자기 나타나는"섀도우 맨", 특정인이 이상 심리에 빠지는 "키츠네츠키"등, 현대 과학의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이상한 현상에 젠케츠가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후지와라가 연기하는 것은, 젠케츠의 실장 대리인 오키타마 미야비. 비정상적인 지식과 기억력, 통찰력을 겸비하여 불가사의한 사건을 해결로 이끄는 스페셜리스트다. 사건 현장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고 납득시키는 가설을 세워나가는 그의 언행은 어딘가 수수께끼 같고, 속셈이 보이지 않는 인물이기도 하다.
「전 영역 이상 해결실」 은 매주 수요일 22시부터 방송된다.
https://x.com/zenketsu_fujitv/status/1824174220823138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