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메구로 렌을 CM에 재기용한 코세에 Snow Man 팬 대폭주. 사쿠마 다이스케도 다른 문제로 팬에게 고언
1,066 0
2024.08.15 11:22
1,066 0

https://www.youtube.com/watch?v=fsBBekrhSCg

https://www.youtube.com/watch?v=0cRs1aGcXE4

 

LsVYdE
 

FC 회원 수 138만명을 자랑하는 스노만 팬들의 폭주가 두드러지기 시작하고 있다. 7월 10일 발표된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4」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토탈 랭킹」 에서는 기간 내 매상 84.6억엔을 기록, 1위를 차지. 지금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분기 드라마 「바다의 시작」(후지테레비계)에는 메구로 렌(27), 「아오시마군은 심술쟁이」(테레비 아사히계)에는 와타나베 쇼타(31)가 각각 주연하고, 아침의 정보 방송 「러빗!」(TBS계)에는 사쿠마 다이스케(32), 미야다테 료타(31)가 출연하는 등, 각 멤버의 활약은 다방면에 걸쳐 있다.


그런 가운데 화장품 회사 코세의 보습 스프레이 「세라미에이드 약용 스킨 밀크」 등 3상품의 신 CM에 메구로가 기용되어 8일부터 방송되고 있다. 코세라고 하면, 작년의 구 쟈니스 성가해 문제시, 아라시 마츠모토 준(40)이나 메구로를 기용한 CM을 중단하고 구 쟈니스 사무소의 소속 탤런트와의 신규 계약이나 기용은 보류하며 「타사에의 이적이나, 통치 체제의 정비된 별도 조직의 설립 등의 방책에 의해서, 시급하게 대응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 갈 생각」 이라고 사이트에 올렸다.


기업의 대응으로서 이상한 점은 없었지만, 한 번 중단했다가, 이번에 재차 초절 인기의 메구로를 기용한 코세에 대해, 《물이 식었을 무렵에 서서히 메구로군만 부활시켜. 코세는 두 번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 《코세 태연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화가 나지만. 이쪽은 잊지 않았다구. 사과 1번이라도 하지 그래?》라고 하는 팬의 노기를 포함한 투고가 산견되고 있다.

 

https://x.com/SAK_SAK_SAKUMA/status/1821565184760324403

 

https://x.com/SAK_SAK_SAKUMA/status/1821567997921910892

 

■사쿠마는 YouTube 코멘트 남기기 자제 호소


「Snow Man의 멤버는 브레이크 할 때까지 고생한 사람이 대부분으로, 기용받는 측인 것을 이해하며, 항상 겸허한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기업이 Snow Man 인기를 이용하려 한다는 생각에 앞서는 일이 최근 많아 팬들의 통제에 애를 먹는다는 인상을 받습니다.」(예능 사무소 관계자)

 
9일에는, 사쿠마가 네덜란드의 야생 바다표범 보호 센터 「Zeehoundencentrum Pieterburen」 이 운영하는 YouTube 채널의 생전달 보고 있다고 X로 투고한 것에 의해, 팬이 그 생전달의 코멘트란에 쇄도. 그 폭주하는 모습에 사쿠마가 「YouTube의 코멘트란에 저를 쓰지 말아 주세요 TPO를 생각해 주세요」 「이제 보지 않겠습니다」 라고 팬들에게 쓴소리를 하는 사태로 발전했다.


「순수하게 바다표범을 목표로 시청하고 있었던 사람도 있었는데, 삿군이 포스트해서 시청자 2만명 갔구나~라고, 시청자 수가 증가한 것은 마치 『Snow Man의 힘』 이라는 코멘트를 하고 빈축을 사서 살벌한 코멘트란이 되어 있었습니다. 팬으로서는 자신의 오시라는 대단함을 어필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그룹의 팬에게 마운트를 취하는 팬도 많고, 일부의 팬의 텐구인 모습에 의해서, 전혀 나쁘지 않은 Snow Man에 헤이트가 모여 버리는 측면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동)

  
기업에 대해서도 강세이고 귀찮은 팬도 많다는 이미지가 자리 잡는 것은 탤런트로서 마이너스라고도 할 수 있다.

 

의연한 대응을 한 사쿠마에게 칭찬이 모이고 있지만, 폭주하는 팬에게 자제를 호소하는 것도 국민적 아이돌에게 빼놓을 수 없는 소양일지도 모른다.
  

  ◇  ◇  ◇

 

구 쟈니스 사무소의 소속 탤런트의 기세는 예전만큼은 아니게 되었지만, 아직도 그 존재감은 크다. 이들을 지탱하고 있는 것은 물론 팬들. 그중에서도 Snow Man 팬의 영향력은 별격이라고 할 수 있다.

 

겐다이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geino/35911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미샤🧡]건성러가 사랑하는 겨울 필수템, 미샤 겨울 스테디셀러 비폴렌 체험단 이벤트 640 10.23 35,9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51,3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92,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62,68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27,0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5355 스퀘어 『IMP. 노비시로 Room』 제2화 예고|프라임 비디오 12:55 0
3965354 스퀘어 「사립에비스중학」 촬영 현장으로부터 인스타 라이브! 에비중 연재 스타트 12:54 1
3965353 스퀘어 12월호 ETVOS의 부록을 사용한 「쫀득쫀득 피부 만드는 방법」 【인스타 라이브】 12:54 4
3965352 잡담 일본 이름 한국식?으로 바꾸는거 진짜 별로다 1 12:52 27
3965351 스퀘어 【40세, 지금의 심경의 모든 것을 밝힌다】 마츠모토 마리카 40문 40답 12:52 5
3965350 스퀘어 【카지에리도 주목!】 가을 겨울의 건조인 필견! 세라마이드※너무 좋아 좌담회 [PR] 12:52 3
3965349 스퀘어 11/1 (금) 발매 Men's PREPPY 2024년 12월호 표지 - 시메카케 류야ㆍ마츠쿠라 카이토(Travis Japan) 12:44 6
3965348 스퀘어 NHK 「Venue101」 Omoinotake 메시지 영상 12:42 11
3965347 잡담 이야.. 핫게 ㅎㅇㅂ가 점령했대서 구경하고 옴 12:41 72
3965346 잡담 일본은 한번 없어졌던 예능 프로그램이 몇년지나서 다시 생긴 경우들 있음? 1 12:40 35
3965345 스퀘어 2025년 타카기 레니(모모이로 클로버 Z) 2nd 솔로 앨범 발매 결정! & 라이브 투어 개최 결정! 12:40 11
3965344 스퀘어 야오토메 히카루(Hey! Say! JUMP) 인스타그램 12:36 6
3965343 스퀘어 무카이 코지(Snow Man) 인스타 스토리 12:22 12
3965342 스퀘어 도모토 쯔요시 인스타 스토리 업데이트 12:21 28
3965341 잡담 요 며칠 ㅎㅇㅂ 터지는 거 보면서 나 하나 마음에 새김.. 1 12:21 215
3965340 스퀘어 [여성자신] 첫회부터 실망한 「2024 가을 드라마」 랭킹 12:20 72
3965339 스퀘어 [여성자신] 첫회가 재미 있었던 「2024 가을 드라마」 랭킹 12:20 67
3965338 스퀘어 아라시 「내년 3월 활동 재개」정보! 부활콘서트 개최 뒤에 120억엔 규모 팬클럽 존재 12:20 48
3965337 잡담 요즘 엔터세계 너무 피곤하다는 생각이든다.. 1 12:20 120
3965336 스퀘어 테고시 유야 / Crazy Love(XY) [YOSHIKI : XY 멤버들에게도 이번 건이 얼마나 훌륭한 기회인지, 아는 사람은 알거라 생각한다.] 12:1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