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작품 성우로 발탁되고 이와이 슌지 작품에도 나오고
츠츠미 유키히코 연출로 추리물도 찍고 미야케 쇼 작품에도 나오고
이제는 츠카하라 사카모토 태그에 마츠다카코 상대역으로 나오다니
요 몇년 간 계속 꿈 꾸는 것 같음...ㅠㅠ 심지어 연기도 점점 더 좋아지고ㅠㅠ
내가 덕질하는 아이돌한테 이런 표현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너무 기특하고 뿌듯하다
물론 이 글에서 언급 안된 필모들도 다 너무 소중하고 고마움... 특히 퍼펙트 월드 프로듀서분께는 무한 감사뿐...
앞으로도 더 더 좋은 필모 쌓아갔음 좋겠다 호쿠토 축하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