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상단 일본현지 아이스크림 대백과 다른 시리즈
일본현지 빵 대백과는 내가 구매해서 갖고있는데 그것도 강추해
다 너무 재밌고ㅋㅋ
차 책들은 아무래도 전문적인 내용 자체는 같은데...
홍차 한잔으로 얘기해보자면
어떤 책은 그 한 잔을 마신 도구들을 말하고
어떤 책은 그 한 잔을 마신 경험과 추억을 말하고
어떤 책은 그 한 잔의 찻잎에 대해 말해서 다양하게 보는 재미가 있어ㅋㅋ
일상도 가미된 책들은 어떤 책은 딸이랑 같이 차마시는 일상,
어떤 책은 자기가 차를 전파한 지인이 선물해준 차를 마셨다는 사담 적어줘서 재밌음
카페갈때 한권씩 들고 가
그리구 도서관 가서 이 책 볼때 이 책만 보는게 아니라 양옆에 꽂혀있는 와인 커피 식사메뉴 야식메뉴 이런 책 봐도 재밌어ㅋㅋ 보통 분류가 같이 꽂혀있으니까
사실 그렇게까지 차 안마시는데
마음의 차🍵 라고 생각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