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모토키 마사히로가 주연을 맡고, 쿠라모토 소우가 각본을 맡는 영화 「바다의 침묵」(와카마츠 세츠로 감독)에 배우 이시자카 코지, 나카무라 토오루, 시미즈 미사 등이 출연하는 것이 8일, 알려졌다. 공개일은 11월 22일로 결정 되었다.
고고한 천재 화가(모토키)의 알려지지 않은 과거와 사랑을 그린다. 쿠라모토 씨가 「바다로~See you~」(1988년 공개, 쿠라하라 코레요시 감독) 이래, 약 36년 만에 영화 각본을 담당. 모토키와 코이즈미 쿄코, 나카이 키이치 등이 공연하는 것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었다.
나카무라는, 호화 배우진과의 공연에 「같은 현장에 서는 것은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느꼈습니다」 라고 코멘트. 주연인 모토키는 「쿠라모토 선생이 말하는 세계의 심오함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으면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호소하고 있다.
본작에는 칸노 케이, 하기와라 마사토, 무라타 타케히로, 사노 시로, 다나카 켄, 미후네 미카, 츠카야마 마사네 등도 출연한다.
https://hochi.news/articles/20240809-OHT1T51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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