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오 씨가, 10월기에 TBS계 「화요드라마」 범위(화요일 오후 10시)에서 방송되는 「저 쓰레기를 때려 주고 싶다」 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8월 9일, 밝혀졌다. 아울러, 인기 그룹 「Kis-My-Ft2」 의 타마모리 유타 씨가 출연하는 것도 발표되었다. 나오 씨가 TBS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드라마는, 결혼식 당일에 남자친구가 도망쳐 버린 주인공 사토 호코미(나오 씨)가, 인생 밑바닥의 타이밍에서 금발의 수수께끼의 남자, 쿠즈야 카이리(타마모리 씨)를 만나, 「이제 쓰레기인 남자로 우는 것은 싫다!」 라고 자신을 바꾸기 위해 복싱을 시작하는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의 러브 코미디.
나오 씨가 연기하는 호코미는, 성실하고 올곧은 성격의 29세. 결혼 목전에 남자친구가 도망쳐 파국. 게다가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것도 알아, 더 이상 쓰레기 남자와는 사귀지 않는다! 라고 결심한다. 그럴 때, 상냥하고 상냥한 카이리와 만난다. 밑바닥에 있을 때 도움을 받고 운명을 느끼는 호코미였지만, 후에 카이리의 놀라운 정체를 알게 된다. 카이리의 영향도 있어서, 호코미는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일념 발기하여, 프로 복서를 목표로 한다. 그 후에도 카이리와 무언가에 관계하게 되지만, 이윽고 카이리의 과거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알게 되고…….
타마모리 씨가 연기하는 카이리는, 누구와도 금방 친해지는 인품. 낮에는 카메라맨으로 일하고 밤에는 바텐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결혼식의 카메라맨으로서 호코미를 만나 남자친구와 파국하여 침울해진 호코미에게 다정하게 손을 내민다. 카이리는 호코미가 소속된 짐의 면면과 왠지 안면이 있는 모습으로, 사는 장소도 예사롭지 않다. 그리고, 과거의 사건에 의한 큰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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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anokuzu_tbs/status/182163756161557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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