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의 저의 투고에 대해서

야스코 씨에의 사과와 여러분에의 보고입니다.

 

 

얼마 전 야스코씨에게 직접 사죄를 드렸습니다.

 

야스코 씨는 물론, 투고를 본 많은 분의 마음에 상처를 준 것을 다시 한 번 사죄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본건의 투고는 저 자신이 한 것으로, 계정을 탈취당했다, 뒷계정으로 올리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원래 야스코 씨와 저 사이에 불화 같은 것도 전혀 없습니다.

 

투고 당시 저는 안티 코멘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고,

우연히 보게 된 야스코 씨의 투고에 '이것에 안티 코멘트가 붙는다면.' 이라는 취지로, 본건의 투고 내용을 기재하고, 그 자리에 있었던 분에게 표시한 화면을 보여줄 때, 조작을 잘못하여 실제로 투고해 버렸습니다.

 

저속한 행위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내뱉어 버려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야스코 씨와는 여러 번 공연했습니다.

만날 때마다 모습을 신경써주고, 기쁜 말을 해주는 상냥한 분입니다.

사죄할 때도 이쪽의 상태를 신경써서, 저 측의 비방 중상에 대한 마음의 케어까지 걱정해 주었습니다.

 

이번 건으로, 야스코 씨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심각하게 자각하고, 자신이 한 일을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야스코 씨, 그리고 본건의 투고로 슬픈 생각을 가진 모든 분들, 이번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또 넷상의 억측으로 이름이 나와 버린 분들은,

이 건과는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덧붙여 투고 당시 A맛소의 카노 씨와 톤츠카탄의 모리모토 씨와 여행중이었습니다만,

이 2명은 본건의 투고에 대해서는 관련되지 않습니다.

 

2024년 8월 8일

후와짱

 

https://x.com/fuwa876/status/1821524422538436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