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후와짱의 "막말 소동"은 수습이 안 되는 사태가 되고 있다.

 

8월 4일, 후와짱은, 개그맨 야스코가 X에 투고한 「야스코 올림픽 살아있는 것만으로 훌륭하기 때문에 모두 우승입니다」라는 포스트를 인용해, 「너는 훌륭하지 않기 때문에, 죽으세요~ 예선 탈락입니다」라는"막말"을 투고. 바로 삭제했지만 해당 스크린샷이 SNS 등에서 확산되면서 큰 소동이 벌어졌다.

 

그것을 두고, 5일에 방송 예정이었던 닛폰 방송 「후와짱의 올나이트 닛폰 0」이 결방되는 등의 영향이 나와 있었지만, 닛폰 TV도 11일 방송의 「행렬이 서는 상담소」에서는 후와짱의 출연 씬을 컷 하는 방향으로 조정한다고 보도되고 있다.

 

또 구글 재팬은 후와짱이 출연하는 스마트폰 '구글 픽셀'의 CF 동영상을 모두 비공개했다. 동사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행위에 관해서는 엄격한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해, 향후의 대응에 대해서는 「구글의 정책에 따라서 적절히 판단합니다」라고 계약 중단의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다.

 

 

 ■이전에 '지각벽' 질책도
 

스포니치 등의 보도에 의하면, 당의 후와짱은 야스코에게 직접 사죄했다고 하지만, 그것으로 일건 낙착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민방 텔레비전국의 정보 프로그램 스탭은 이렇게 말한다.

 

 「야스코씨는 큰 소동이 된 것에 당황은 있지만, 후와짱의 사죄를 받아들인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앙금은 남아 있지 않다는 이야기인데, '피해자'가 용서한다 해도 당분간은 후와짱에 대한 세상의 따가운 눈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SNS 등에서 후와짱을 옹호하는 댓글을 단 편집자와 아나운서 등 일부 저명인사들에게도 비판이 쏟아질 정도니까요.」

 

소동의 여파가 여러 곳에 "불똥"이 튀고 있는 상태지만. 후와짱과 공사 모두 친분이 깊은 사시하라 리노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공동 출연해 같은 도쿄·하치오지 출신이라고 해서 친하게 지냈던 히로미 등, 연예계 친구들의 액션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그 동향이 주시되고 있는 것이 아리요시 히로유키이다.

 

아리요시 씨도 후와짱과는 친분이 있어 이전에 지각벽을 질책하는 한편, 그 후에도 아리요시의 여름방학에 함께 출연하는 등 귀여워하고 있으니까요. 9월 7일 방송 예정인 『아리요시의 여름방학 2024 밀착 77시간 in Hawaii』의 녹화에도 후와짱은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도 있어, 일부에서는 아리요시씨가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이나 관프로에 후와짱을 불러들여, 굳이 엄격하게 「공개 설교」하는 것으로, 미소를 끝내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견해도 있습니다」(전출의 정보 프로그램 스탭)

 

 

■"내가 왜 구조선을 띄우냐고!"

 

한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다루는 방송 작가는 아리요시가 후와한테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는 것에는 회의적이다.

 

「아리요시 씨는 분명히 후배 개그맨들 작전의 좋은 점에서 알고 있지만 『원숭이 암석』으로 브레이크 이후 밑바닥을 경험하고 있으며 연예계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절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지에 있어서 무조건 돕겠다는 스탠스는 아닙니다. 젊은 시절부터 친분이 있던 『안잣슈』의 와타베 씨가 "다목적 화장실 불륜" 파동으로 때리기되었을 때도 『아리요시가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것은?』 『아리요시 반성회의 최종회에 게스트로 부르지?』 등의 억측 보도가 있었는데 『할 리 없잖아! 내가 왜 구조선을 띄우냐고!』라고 부인했었으니까요. 원래 아리요시 씨는 장인 기질적인 점이 있어, 자신의 관 프로그램에서도 캐스팅에 관해서는 너무 말을 내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아리요시 씨는 도울 것이라고 안이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향후 방송에서 연예 활동은 상당히 어려울 듯한 양상의 후와짱이지만 연예계 동료에게서 구원의 손길이 내미는 것이 있을까.

 

https://news.yahoo.co.jp/articles/7ec02d825739775263c40661b7fb50f1bfdf4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