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히나타자카46」 의 우시오 사리나가 8일, 대기업 예능사무소 「센트포스」 에 소속했다. 이 회사의 공식 사이트에 프로필이 게재되었다.
우시오는 「센트포스」 를 소속처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스포니치 아넥스의 취재에 「휴가를 받은 기간 중에, 말이 가지는 힘의 크기를 재차 느꼈습니다. 수없이 많은 말을 접하고, 또 다시 한 번 나 자신도 말과 마주하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인연이 있어 센트포스에 소속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2016년에 「히나타자카46」 의 전신 「히라가나 케야키자카46」 의 1기생으로서 데뷔. 23년 12월 31일까지 「히나타자카46」 의 멤버로서 활약했다. 라디오계의 레전드 요시다 테루미에게 목소리를 극찬 받은 「치유 보이스」 의 소유자. 상냥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멤버에게도 팬에게도 「히나타자카의 성모」 로서 사랑받았다.
새로운 스타트를 끊는 것은, 아베 카야코, 칸다 아이카, 카이토 아이코, 스미 레이나, 모치즈키 리에 등 다수의 인기 캐스터가 소속하는 사무소. 향후 목표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라디오를 비롯하여, 자신의 말로 무언가를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향후에 대해 이야기하며 「일상에 닿는 가운데 발견한 것을 여러가지 형태로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용왕매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라고 다짐했다.
8월 8일자로 소속. 「오디션에 합격할 때는 8번이거나 학생 때부터 시험에 합격할 때도 8이 어딘가에 있거나 나에게 새로운 걸음이 될 때나 눈을 내리깔 때 8이 가까이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알고 보니 행운의 넘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8이 2개 늘어선 8월 8일은 저에게 생일에 버금가는 기념일과 같은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이 날에 새로운 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팬들을 향해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여러분과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8월 8일이 또 더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정진할 테니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접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새로운 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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