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로만 일본에 파파카츠니 업소녀들 즐비하다,일상이다하는거랑 실제로 보는 충격은 다르더라..편의점에 야한잡지 버젓이 파는거까진 이제 익숙해졌는데
진짜 번화가고 사람많고 멀쩡한 거리가 밤되니까 한발자국 걸을때마다 전단지들고 홍보하고있고 웨이터?같은 업소직원같은 사람들도 계속 쳐다보고 스카우터처럼 보이는 남자도 있고 그냥 눈으로보면 딱 그런 계열사람이라는게 보이더라고
양지로 올라오면 오히려 관리가되긴 개뿔 그런게 아무렇지않게 거리에 보이는거자체가 너무너무 유해하다고 느꼈음 미디어가 이런거 가볍게 소비한다는거 자체가 ㄹㅇ안될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