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 생각없다가
교환학생 와서 호기심에 넣어본 일본기업 인턴을 붙었는데
나름 대기업이라 그거 살려서 취준해보고싶기도 하고
한국기업보다는 일본기업에 가쿠치카가 맞춰진 느낌이라..
지금 4-1 마쳤는데 4-2 휴학하고 내년 채용시즌에 일본에 있다가 돌아와서 학교 졸업하고 입사하면 시기적으론 딱 맞을 거 같은데 너무 모험일까?
잡담 취준하려고 워홀가는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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