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이타치 야마우치 켄지가, 8월 17일 방송의 후지테레비계 특방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25주년 스페셜」 내 드라마 「한밤의 차임벨」 로 드라마 단독 첫 주연을 맡는다.
「한밤의 차임벨」 은 야마우치가 연기하는 남자 미야우치 시로를 주인공으로 한 실록 심령 드라마. 아파트 방에서 식칼 시연 판매 연습을 하던 미야우치는 어느새 선잠에 빠져 질척거리는 차임벨 소리에 눈을 뜬다. 조심조심 도어스코프를 들여다보면, 문 앞에는 검은 사람의 그림자가. 그러나 문을 열자 초인종 소리는 멈췄고 인적도 없었다. 다음날 회람판을 전달하기 위해 이웃을 방문한 미야우치는 밤중에는 밖에 나가지 말라는 충고를 듣는다. 옆방에 사는 무카이 유키요 역으로 후세 에리가 공연. 미야케 류타가 각본, 쿠니타케 토시후미가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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