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쇼 씨의 희망으로 실현… 쿠로야나기와 전쟁을 잇는 「테츠코의 방 특별편」
8월 11일 일요일 13:55 - 15:20
프로그램의 계기는 사쿠라이씨가 쿠로야나기에게 보낸 1통의 편지.
「테츠코씨에게 전쟁의 기억을 묻고 싶다」- 그런 생각을 받아, 약 1년에 거쳐 대담을 거듭한 2명.
그 중에, 사쿠라이 씨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 것은, 『테츠코의 방』에서 말해 온 수많은 ‘전쟁의 기억’이었다.
전투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던 미나미 하루오씨, 나가사키의 원폭을 당한 미와 아키히로씨 등, 스타가 말하는 전쟁 체험을 귀중한 영상으로 되돌아봅니다.
자신도 공습을 경험한 쿠로야나기가 말하는 기억은.. 또한, 오랫동안 “전쟁”의 취재를 계속해 오고 있는 사쿠라이씨이기 때문에 그 독자 취재도 공개.
시베리아 억류 경험자인 죽은 할아버지의 체험을 회화로 전하는 미술 작가의 치다씨. 공격으로 침몰해 많은 희생자를 낸 학동 소개선 「츠시마마루」의 영화를 제작하는 스다이 씨.
사쿠라이 씨와 동년대의 분들의 활동에도 스포트를 맞춥니다. 79번째의 종전 기념일을 가까이 앞두고, 평화에의 소원을 새롭게 한다-.
출연자
쿠로야나기 테츠코, 사쿠라이 쇼
https://bangumi.org/tv_events/AjFhQYepIAM?overwrite_area=52
https://x.com/Newsweek_JAPAN/status/181808919308129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