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영화「히로시마ㆍ나가사키에 있어서의 원자 폭탄의 영향」완전판의 35mm 필름 상영이, 8월 10일에 히로시마ㆍ히로시마시 영상 문화 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히로시마ㆍ나가사키에 있어서의 원자 폭탄의 영향」은, 1945년 9월, 학술 조사단에 동행한 일본 영화사의 촬영대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피폭 상황을 카메라에 담은 것. 이 작품은 1946년에 완성되었지만 GHQ에 접수되어 오랫동안 '환상의 원폭영화'로 불려왔다.
이번에는 노컷의 영어 나레이션판에 일본어 자막을 붙인 완전판이 스크린에 걸리는 귀중한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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