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야마자키 켄토와 한국의 13인조 보이 그룹 SEVENTEEN(세븐틴)의 JEONGHAN(정한)이, 18일 방송의 니혼테레비계 「야마자키 켄토×JEONGHAN 기적 여행 in 한국」(오후 3:30~오후 3:55)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브랜드 쇼에서의 운명적인 만남을 계기로 교우가 시작되어, 이제 야마자키가 SEVENTEEN의 라이브를 보러 가기도 하고, 정한은 야마자키 주연의 작품을 감상하는 등 서로를 리스펙트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런 두 사람의 교우 관계는 일본, 한국의 팬뿐만 아니라 세계의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6월에는, SNS상에서 야마자키와 정한의 촬영 목격 정보가 팬들을 중심으로 퍼져, 「뭐라고 한국에서 정한×야마자키 켄토!」 「정한 씨와 야마자키 켄토가 한국에서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에 굉장히 마음이 뛴다! 점점 더 사이좋게 지내줘~」 라는 두 사람의 공연을 기뻐하는 목소리와 「한국에서 촬영하고 있는 야마자키 켄토와 정한의 콘텐츠가 너무 궁금하지 않아?」 「야마자키 켄토와 정한 씨가 촬영이라니!?!? 굉장하지 않아!!!? 그런 행복한 콘텐츠가 있어도 좋습니까?」 라고, 어떤 작품이 될지 흥분한 모습의 코멘트도 전해졌다.

　
동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한국에서 기적적으로 재회하여 본심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닛테레에서의 방송 후, Hulu에서의 전달(전 5화, 매주 토요일 정오에 갱신)이 스타트한다.

 

https://www.oricon.co.jp/news/2338743/full/

 

https://x.com/nittele_ntv/status/1819148604994408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