試合後、平野は「０―３で負けてる時は、このままじゃ後悔するなと思って、一回服を着替えて、そこから。今までの自分だったらそこで折れちゃったんですけど、挽回することができたことは良かったんですけど、最後１点、思い切って１本取ることができてなくて悔しいです。結果は意識しないつもりだったんですけど、チキータが甘くなってしまって。そこが足りなかったなっていう風に思います」と振り返った。

경기 후, 히라노는 "0-3으로 지고 있을 때, 이렇게 가면 후회할 것 같아서 한 번 옷을 갈아입고 나서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나였으면 거기서 지쳐버렸을 텐데, 만회할 수 있었던 건 좋았지만, 마지막에 한 점, 제대로 한 번 따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결과는 신경 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치키타가 약해져 버렸습니다. 그 부분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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