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발매의 「여성 자신」(코우분사)이, 배우 마츠다 쇼타 주연의 영화 「굿・코머셜」의 촬영이 갑자기 연기가 된 것을 알렸다. 같은 잡지에 의하면, 연기의 원인은 마츠다의 태도에 있는 것은으로 하고 있지만, 이것에 대해 관계자는 「그는 업계내에서“드라마 분쇄기”로서 유명」이라고, 입을 모아 긍정한다.
「동 영화는, 개그 콤비・King Kong 니시노 아키히로의 소설이 원작.보도에 의하면, 7월 상순에 크랭크인해, 벌써 70% 정도 끝내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돌연 연기에.관계자에게도 이유의 설명이 없었던 한편,“마츠다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던”이라고 하는 증언이 나와 있습니다.감독이 OK를 낸 씬인데 편집을 요구해, 토라져 호텔의 방에 틀어박혀 버렸다고 한 것으로, 촬영을 날린 것 같습니다」(스포츠지 기자)
좋게 말하면“배우로서의 조건”이라고 했는데이지만, 실제로 좌지우지되는 관계자로부터 하면 쌓인 것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이번 보도된 건 이외에도, 마츠다는 비슷한 트러블을 몇번이나 일으키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2014년부터 어머니로 여배우 마츠다 미유키가 대표를 맡는 오피스작에 소속해 있습니다만, 그 이전은 대기업 예능 사무소・켄온의 소속이었습니다.그러나, 당시부터 현장에서의 문제 행동이 끊이지 않고, 켄온 측은 매회, 감독이나 프로듀서에 고개를 숙여 돌고 있었다. 모친의 사무소에 이적하게 되었던 것도, 본인이 자주 분쟁을 일으키고 있던 것으로, 연음측이 숟가락을 던졌다고 하는 모양입니다」( 동)
● 공동 출연 NG도
현장의 분위기를 파괴하는 드라마 분쇄기상은, 마츠다의 대표작의 하나 「LIAR GAME」(후지테레비계) 시리즈에서도 소문이 되어 있었다.
「드라마판으로는 토다 에리카와 W주연을 맡았습니다만, 속편 영화로는 타베 미카코가 기용되었다.이것은, 드라마판의 촬영이 새벽녘까지 촬영하고 있었을 때, 마이 페이스인 마츠다가 자신의 메이크에 장시간 소비하고 있던 것으로, 이걸 본 토다가 화를 냄. 이것이 원인으로 분위기 나빠져, 토다는 그 후의 속편을 거부했다는 커녕, 마츠다와의 공동 출연 NG를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제작 회사 스탭)
그런 마츠다이지만, 내년 1월에 후지테레비에서 방송되는 일요일의 연속 드라마에서도, 이번에 주연이 결정했다고 한다.
「특히 켄온을 그만둔 이후, 그가 현장에서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편이 드문 상황. 신작에서도 「반드시, 또 촬영이 스톱 하는 트러블이 일어난다」라고, 현장 관계자는 지금부터 조마조마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
업계내에는 머물지 않고, 마침내 매스컴에도 새기 시작해 끝낸 마츠다의 악평. 요전날 31세의 생일을 맞이해 배우로서는 확실히 지금부터라고 했던 시기이지만, 과
연 향후도 한결같게 작품에 출연할 수 있는 것일까.
9월 29일 (목) 22시 30분 배신
출처 - Business Journal (사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