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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쇼치쿠・토에이・플래그가 자본 업무 제휴,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여 영화관에의 방문 촉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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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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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작·배급·흥행을 실시하는 쇼치쿠와 토에이, 영화외 모든 분야의 디지털 마케팅을 다루는 플래그의 3사가, 공동으로 「시네마 DX 프로젝트(CDX)」 에 임하는 것을 발표. 3사가 자본 업무 제휴를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마케팅 DX를 목적으로 하는 본 프로젝트. 시작 배경에는, 영화 시장이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까지 회복되었지만 대작 영화와 그 이외의 작품에 큰 차이가 나는 경향이 강해진 상황이 있다. 작품의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선전을 담당하는 회사와 영화관 사이에서의 정보 제휴의 구조를 확립하여, 고객 데이터의 활용과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효과적인 관객 획득을 목표로 해 나간다.


구체적인 시책으로서 쇼치쿠・토에이의 양 그룹이 운영하는 합계 45극장을 비롯하여 동 프로젝트에 찬동하는 시네콘 각사의 고객 데이터, 공식 사이트와 SNS등을 통해서 얻은 작품의 마케팅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광고 플랫폼이 개발된다. 고객 데이터 분석 및 운용은 플래그가 담당하며, 향후에는 3사 이외의 영화 회사에도 제공될 예정. 2027년에는 3억엔 이상의 취급고를 전망하고 있다고 한다.


또 영화 선전 수법 자체를 분석하는 것으로, 영화 업계에 있어서의 커스터머 저니(관객이 작품을 인지하고, 실제로 영화를 볼 때까지의 흐름)를 구축하는 것 외에 영화 선전에 종사하는 인재의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도 도모한다. 아울러 영화관 웹 사이트 방문자의 감상 동향을 파악하고 감상 의향이 있는 작품의 상영 스케줄 알림 등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영화관 방문 촉진을 노린다.


덧붙여 동 프로젝트의 더한 효과를 전망하여 쇼치쿠・토에이의 양사는 플래그의 주식 7%씩을 보유하는 제3자 할당 증자를 맡았다.

 

https://natalie.mu/eiga/news/58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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