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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SUPER EIGHT 오쿠라 타다요시가 탤런트의 프로듀스나 육성,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한 신 회사 J-pop Legacy(제이팝 레거시)를 설립한 것이 밝혀졌다. 오쿠라는 지금까지도 칸사이 주니어를 중심으로 젊은이를 프로듀스해 온 만큼 앞으로의 전개에 주목이 모아지고 있다.
SUPER EIGHT 오쿠라 타다요시, 신 회사 설립도 "쟈니스"를 방불케 하는 사명의 "J"에 찬반
29일 전달의 「일간 스포츠」웹판의 기사에 의하면, 오쿠라는 「엔터테인먼트를 나름대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다」 「40세에 근접한 지금,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원문 그대로, 이하 동)라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신 회사를 설립. 또한 , "「후배 탤런트와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사랑받는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소중히 여기며, 사람들의 마음에 남는 콘텐츠를 세상에 발신해 간다.」
앞서 언급했듯이 오쿠라는 몇 년 전부터 후배의 육성에 관여해 왔지만 「작년부터 올해에 거쳐 회사 체제가 바뀝니다. 마음에 변화가 생겼습니다」라는 것. 「이번에 STARTO ENTERTAINMENT의 여러분에게도 이해를 받아, 새로운 회사를 시작하여 프로듀스 업무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보고하면서, 앞으로도 개인 SUPER EIGHT의 멤버로 계속 STARTO ENTERTAINMENT에 소속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작년 9월 5일, 쟈니 키타가와씨(2019년에 사망)의 성가해 문제를 계기로, 동씨의 조카 인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씨는 쟈니스 사무소의 사장을 사임. 사무소는 동 10월 17일자로 「SMILE-UP.」로 다시 태어나, 창업자의 이름을 씌운 것은 없애겠다는 방침 아래, 계열사와 사이트 등도 그 간판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탤런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신회사 STARTO ENTERTAINMENT의 대표 이사 CEO에는 후쿠다 아츠시 씨가 취임. 올해 4월 10일부터 본격 시동해, SMILE-UP.의 부사장을 퇴임한 이노하라 요시히코가 STARTO사의 이사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가 되고 있습니다」(남성 아이돌에 익숙한 기자)
따라서, STARTO나 계열사는 창업가나 「쟈니스」의 이름을 딴 것은 없애겠다는 방침 하에 재건에 나섰기 때문에, 오쿠라의 신 회사는 어디까지나 「J-pop」의 표기지만,「J」에 애착을 갖고 있던 이들은 그리움을 느꼈을 것이다.
넷에서 「타쵸(오쿠라의 애칭)가 『J』를 되찾았다」 「『J-pop Legacy』이지만, 의미는 다르다고 해도 『J』가 들어가 있어 기쁘다」 「『J』는 바로 유산(Legacy). 잠깐 맡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등으로 기뻐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성가해 문제를 포함해 사무소에 엄격한 눈을 돌리고 있는 넷 유저는 의문을 품은 것 같고, 『왜 회사의 이름으로 「J」를 붙이는 거야? 명칭을 변경해 주세요』『쟈니스 사무소 출신의 사람이 사용한「J」는 성가해자의 이름이나 공적을 나타내고 있다는 인상을 가져온다. 피해야 했던거 아니야?』라고 부정적인 의견도 볼 수 있습니다., 찬반을 부르고 있습니다.」(동)
그 외, 오쿠라가 신 회사에 관하여 「후배 탤런트와 함께 컨텐츠」를 만들어 낸다고 설명하고 있는 일도 있어, 「향후는 관동의 주니어의 봐주는걸까?」 「관동의 주니어에도 오쿠라군 같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쟈니스의 에센스와 지금의 시대의 에센스를 합쳐 실력 있는 아이돌을 만들어달라. 오쿠라군, 열심히 해!」라며 주니어의 육성에 기대의 목소리도 오르고 있다.
「주니어에 관련된 실무 통괄」 가 이노하라 요시히코에서 나카이 마사히로의 전 매니저로 변경
덧붙여 구 쟈니스의 계열사에는, 주니어의 육성이나 프로듀스 업무를 실시 「쟈니스 아일랜드」가 있어, 22년 9월에 퇴임한 타키자와 히데아키씨의 후임에 이노하라가 취임. 작년 11월에「Annex」로 사명 변경하고 나서도, 이노하라가 사장으로서 주니어를 지켜 왔다. 하지만, 요즘 이노하라에 관해서는 불온한 정보가 보도되고 있다.
「6월 18일 발매 『주간여성』(주부와 생활사)은 그가 3월 말에 Annex의 사장을 사임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기사 내에서는 연예 전문가가 『아무래도, Annex는 폐쇄하기 위한 사무 처리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노하라씨는 STARTO사에서, 계속해서 젊은이 탤런트의 육성 업무를 실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었습니다」(동)
또, 7월 30일 발매의 『여성자신』(코분샤)에 의하면, 자신도 탤런트 활동을 실시하는 이노하라가, 7월 18~19일에 가나가와현민홀 대홀에서 개최된 소속 유닛 20th Century의 라이브『20th Century Live Tour 2024~地球をとびだそう!~」의 가나가와 공연 종료 후, 컨디션 불량을 호소했다고. 기사 내에서 음악 관계자가 「병원으로 향해, 그대로 입원할 정도의 몸이였다고 합니다」 「의사의 승낙을 얻어, 투어 최종 공연에는 병원으로부터 직접, 회장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등이라고 증언하고 있었다.
이 잡지에서 추가로, 4월부터 「STARTO사의 주니어에 관련된 실무 통괄」이 이노하라가 아니라, 전 SMAP 나카이 마사히로의 매니저를 오랫동안 맡은 인물로 변경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광고 대행사 관계자는 이노하라에 대해「이전만큼 주니어 현장에 동행하지 않았다」라 말했다.
「이노하라는, 주니어 내 유닛 소년닌자가 5월에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실시한 단독 콘서트 『少年忍者 Arena Concert 2024 The Shining Star』(5월 7~8일)나,미소년의 이와사키 타이쇼, 카나사시 잇세이, 나스 유토 등이 출연한 무대 『톤카츠록』(도쿄·신바시 연무장, 5월 4~19일)를 견학하는 모습을 현장의 팬에 목격되고 있었습니다만.. 이노하라도 투어를 도는 등 자신의 탤런트업으로 바쁘기 때문에, 자주 후배의 일 현장에 얼굴을 비출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동)
주니어의 육성 환경을 둘러싸고,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모습이지만, 앞으로 사무소측으로부터 오쿠라와 이노하라의 관여에 대해서 정식 아나운스는 있는 것일까?
https://cyzowoman.jp/2024/07/post_481894_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