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기ㆍ나스마치의 부부 살해 사건의 실행역으로, 전 배우 와카야마 키라토 피고(20)가 출연한 NHK 대하드라마「군사 칸베에」(2014년) 유료 동영상 전달이 계속됐다. 28일이 구매 기한이였던 NHK는 "작품에 죄 없음"의 방침으로, 살인죄로 기소돼도 고사인을 낸 모습이다

 

4월에 다카라지마 류타로(55), 사치코(56) 부부가 살해된 사건으로, 와카야마 피고등은 5월 27일에 시체 유기와 시체 손해의 죄로 기소되어, 이달 18일에는 살인의 죄로 추기소되고 있다.「군사 칸베에」에서 전국무장인 쿠로다 칸베에(오카다 준이치)의 어린 시절을 맡아 브레이크한 맏아들 역이 형사재판으로 심판을 받게 되었다.

 

와카야마 피고의 사건에의 관여가 세상에 나온 5월 1일 이후, 「군사 칸베에」가 유료인 넷동영상 전달 서비스「NHK 온디맨드(NOD)」의 전달이 계속되는지, 중지되는지--는 하나의 관심이었다. 연속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가 체포되는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텔레비전 각국은 해당 연속 드라마를 동영상 전달 서비스로 전달 계속할지 중지할지로 판단을 강요받기 때문이다. 「군사 칸베에」에 출연한 배우의 사무소 관계자도, NOD에서의 취급을 주시하고 있었다.

 

「『군사 칸베에』는 5월 시점으로, 구입 기한은 7월 28일이었습니다. 그것은 6월 동안 구매 기한이 내년 2월 25일에 연장. NHK는 "작품에 죄는 없다" 방침을 관철해, 살인죄로 기소되어도 전달 계속에 고사인을 내린 모습입니다」(전출 관계자)

 

거슬러 올라가 1년 전의 작년 여름, NHK는 NOD로의 취급을 둘러싸고 「향후는, 원칙적으로, 일부 출연자의 체포 등이 있어도 프로그램의 전달 정지는 실시하지 않는다」 「단, 발생한 사건의 내용에 따라서는 종합적 판단으로 예외적으로 정지하는 경우도 있다」 방침을 굳혀 공표하고 있다.

 

와카야마 피고의 사건에의 관여가 세상에 나온 5월 1일, NHK 홍보 담당자는 취재에 대해, NOD에서의 「군사 칸베에」의 취급에 대해서「동영상 전달 서비스를 구입하고 있는 이용자의 편리성 등을 근거로, 일부 출연자의 체포 등의 사정에 의한 전달 정지는 실시하지 않는다고 하는 원칙에 근거해 전달을 계속하고 있습니다」등 답변. 전달 계속을 제안했다. 이번 사건을 받아 하나의 지침이 생긴 셈이다.

 

민방 각국이 NHK의 이 방침에 추종할 가능성도 있다.

 

「NHK 고객은 수신료를 지불하는 시청자이며, 민방 각국의 고객은 광고 출고하는 스폰서라고 하는 차이는 있지만, 민방 각국은 스폰서의 이해가 얻어지면 창고 들어가지 않는 케이스가 증가해 갈 것 같습니다」(TV국 관계자)

 

단지, 이것은 동영상 전달에서의 취급으로, 방송 중의 연속 드라마에서는 지금까지 대로 엄격한 대응을 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동스포 WEB

 

https://www.tokyo-sports.co.jp/articles/-/311096

https://www.nhk-ondemand.jp/program/P201300111000000/

 

https://x.com/cx_meza8/status/1792746464843862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