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전 일본 대표의 혼다 케이스케(38)가 29일, 부탄 리그 1위의 파로 FC 특별 선수로서, 선수 복귀하는 것을 발표했다.
1경기 한정의 계약으로 8월 13일에 행해지는 AFC 챌린지 리그의 출전권을 건 플레이 오프에 출전한다고 했다. 선수로는 리투아니아 스두바와의 계약 만료로 퇴단 이후 2년 8개월 만의 선수 복귀가 된다. 혼다가 선수 계약을 맺는 것은 2021년 11월 말 리투아니아 1부 스두바 소속 때부터 이래
매니지먼트 업무를 실시하는 「HONDA ESTILO」의 발표에 의하면, 혼다는 부탄 리그 1위 파로 FC 특별 선수로 계약. 8월 13일(일본 시간) 19시 개시의, AFC 챌린지 리그에의 출전권을 건 플레이 오프(대 처치 보이즈 유나이티드/네팔) 1 경기만의 선수 복귀가 된다. 등번호는 4번 예정.
1986년 6월 13일생, 오사카부 출신. 이시카와 세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05년 나고야 그램퍼스에이트에 입단했다. 2010년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대회에서, 프리킥을 결정하는 등 2득점을 기록하고,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는다. 11년 아시아컵에서는 일본 우승의 중심선수로 활약해 MVP를 수상했다. 14년 이탈리아의 명문 AC밀란으로 이적해, 등번호 10을 짊어진다. FIFA World Cup 브라질 대회에서, 1득점ㆍ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8년의 FIFA World Cup 러시아 대회에서, 다시 1득점ㆍ1어시스트를 기록. 3대회 연속 득점&어시스트로 역대 6번째 기록을 남겼다.
https://www.daily.co.jp/soccer/2024/07/29/0017943875.shtml
https://x.com/News_ABEMA/status/1817927539731652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