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셋째 날인 28일 유도 남자 66kg급의 아베 히후미(26)가 금메달을 획득하여,
동 체급에서는 2004 아테네 올림픽,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제패한 우치시바 마사토 이후 두 번째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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