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흥하고 노빠꾸로 2편부터 이번편 4편까지 한꺼번에 찍었더라 보통 일본영화 7편 분량 제작비 들었대
1편 흥해서 배우들도 완전 초호화로 쫙 뽑아가지고 다들 주연작품 맡아도 이상하지 않을 배우들 사이에 20대 중반 나이어린 애가 좌장이고..나같으면 걱정돼서 잠도 못잤음
야마켄 오오사와 타카오 앞에서 두번 울었다함...촬영 다 끝나고 오오사와 타카오랑 밥먹으러 가서 오오사와 타카오가 켄토한테 잘했다고 앞으로 계속 응원한다 했는데 그거듣고 오열했다하고
또 한번은 작년 무대인사때 울어서 티비애도 나왔음ㅠㅠ
야마켄이 직접적으로 말은 안해도 주연한거 부담 되게 컸을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