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요시타카 유리코가 주연을 맡는 NHK 대하 드라마『빛나는 그대에게』후반을 물들이는 추가 캐스트 4명이 발표되어, 배우 이토 켄타로가 약 4년 반 만에「NHK 드라마 복귀」를 완수하기로 결정됐다. 이를 계기로 지상파 TV에서의 완전 부활이 기대되는 한편, 넷에서는 「이토 켄타로는 출연 OK인데, 왜 구 쟈니스는 안되는 것인가」등과, NHK의 판단 기준에의 의문의 소리가 오르고 있다
이토라고 하면, 2020년 10월에 도내에서 승용차를 운전중에 2인승의 오토바이와 접촉.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남녀가 부상했지만, 이토는 일시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자동차 운전 사상 처벌법 위반(과실 운전 치상)과 도로 교통법 위반(탈출)의 혐의로 체포됐다. 최종적으로는, 과실 운전 치상 혐의는 피해자와 시담이 성립한 것으로 기소 유예, 탈출 용의는 「범의를 인정할 충분한 증거가 없었다」로 혐의 불충분하고 불기소가 되고 있다.
그래도 사건의 영향은 크고, NHK에서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에서 강판이 되어, 후지 테레비계에서 방송 예정이었던 프로그램도 교체 할 수있는 등의 여파가 있었습니다.. 2021년 가을부터 배우 복귀했지만, 잠시는 세상의 눈이 어려워 좀처럼 이전과 같은 활약은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작년에는 주연 영화 『두 얼굴의 보스』나 주인공의 가장 친한 친구 역으로 출연한 대히트 영화 『그 꽃이 피는 언덕에서, 너와 다시 만난다면』에서의 연기가 호평이 되고, 다시 각광을 받는 존재에. 그런 가운데 2020년 아침 연속 TV 소설 『스칼렛』이후 NHK 출연이 되는 대하 드라마에 대한 기용이 결정되어 드디어 완전 부활 분위기가 된 셈이다.
한편 NHK에 대한 다음과 같은 의문의 목소리도 잇따르고 있다.
「이토 켄타로군의 복귀에는 아무런 불평도 없다. 단지 출연할 수 있다면 구 쟈니스를 계속 배제하고 있는 NHK의 판단 기준의 의미를 모르겠다」
「사건의 당사자였던 사람은 출연 OK인데, 사건과 아무 상관도 없는 쟈니스(STARTO) 탤런트가 출연 보류되고 있는 것은 떨떠름」
「이것으로 구 쟈니스는 나오지 않는다, NHK의 판단 기준이 흔들리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NHK는 쟈니스 성가해 문제를 받아 구 쟈니스의 후계사「STARTO ENTERTAINMENT」에 소속된 탤런트의 신규 기용에 대해서 「피해자의 보상과 재발방지가 꾸준히 실시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당분간 실시하지 않는다」라는 방침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성가해 문제는 쟈니 키타가와 씨에 의한 것이다, 소속 탤런트는 무관이므로 이어서 일부에서「죄가 없는 탤런트의 활약의 장을 빼앗고 있다」라는 비판이 있었다.
이토는 앞서 언급했듯이, 뻉소니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가 되어 있어, 그래서 NHK도 대하 드라마에 기용했겠지만, 그런 의미에서는 구 쟈니스계 탤런트도 본인들에게는 전혀 죄가 없다. 그런데도 구 쟈니스계 탤런트는 NHK로부터 계속 배제되고 있기 때문에,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는 팬들이 속출한 것 같다.
넷에서 「그럼 카가와 테루유키도 NHK에 나온다는 거지?」 라며 아이러니하는 목소리도 있어, NHK에의 의문의 목소리가 멈추지 않는 상황. 국민으로부터의 수신료로 이루어진 공영 방송으로서는「선긋기」를 명확히 할 의무가 있을지도 모른다.
https://www.cyzo.com/2024/07/post_369567_entry.html
https://x.com/nhk_dramas/status/1816310190075175016
https://x.com/nhk_hikarukimie/status/1816311383920935100
https://x.com/NHK_PR/status/1816383852069507125
https://x.com/sponichiannex/status/1816039318244466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