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Number_i 히라노 쇼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3people 1minute」(일본 테레비계)로 MC를 맡았다. 『TOBE』이적 후 첫 지상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이 된다.
「"3명 이내 1분 이내"라는 룰 아래, 참가자가 노래와 춤, 매직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특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히라노 씨와 와타나베 나오미 씨가 MC를 맡고, 첫 태그도 화제가 되었네요」(스포츠지 기자)
오랜만에 히리노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부활"한 것을 기뻐하는 팬도 많다. 한편, X에서는 비판도 볼 수 있다.
<드라마나 CM이나 버라이어티를 할거면 세계 진출의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고 그만두지 않아도 되지 않았어? 결국 타키에게 가기 위한 변명>
<그러고 보니 키시와 진구지는 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나요? 세명이서 하나이니까 동료들을 따돌리지마>
<히라노만 개인 일 ww 난베리의 격차 장난 아니야!!>
키시 유타, 진구지 유타와 함께 Number_i로서가 아니라, 히라노 단독으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MC를 맡은 것에 의문을 가진 사람이 많은 모습.
2024년, 히라노는 산토리나 무희 등의 CM에 출연하거나, 루이비통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는 등, 솔로라도 일이 끊길 수 없다. 한편, 키시와 진구지에게는, 솔로로 눈에 띄는 일이 없는 것이 현상이다.
연예 프로 관계자는 「그룹의 활동 정책에 관해서는 히라노와 키시 사이에 "온도차"가 생긴 것처럼 보인다」라 말한다.
「King & Prince 시절, 키시씨는 『더! 철완! DASH!!』(일본 테레비계) 『VS다마시 그라데이션』(후지 테레비계)등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천지에서는 버라이어티의 일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룹 탈퇴 발표시, 키시씨는 "드라마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해외에서 통용되는 스킬을 몸에 익히는 것을 동시에 하는 기용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Number_i에서는 음악 활동에 집중하고 싶을 것입니다. 히라노씨도 같은 자세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그는 테레비업에 의지를 보이는 것 같다」
실제로 "아티스트 노선"을 관통하는 키시에 대해 히라노는 본격적으로「TV 복귀」라는 징후가 보인다. 7월 11일 발매『여성세븐』에서 히리노가 2025년 가을 쿨의 TBS계 연속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내정되고 있다고 보도된 것이다.
「『여성세븐』에 따르면, 히라노 씨 쪽에서 TBS에 역제안했다고 한다. 기사대로라면 히라노 씨가 이번 MC의 일을 포함하여, 키시씨와 진구지씨 "버리고 떠남"이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Number_i는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경우에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는 나오지 않고, 아티스트 활동에 특화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개인의 일도 중요하지만, 자신만 TV의 일을 획득하는 히라노씨와 다른 2명으로, 팀워크가 깨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전출 연예 프로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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