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3인조가
은행에서 1억 얼마, 1억 얼마를 인출해서
약 3억엔(3억 8천이었나 그랬을거야)을 가방에 담아 가지고 나와
은행 유료 주차장에 주차해둔 자신의 차량에 실으려는데
피해자에게 최루 스프레이를 뿌리고 강탈해갔다고 하더라고
기사에서 사건 관계자가 말하기를 사전에 거액의 돈을 인출할 것을 미리 알고 있던것같다고 했어
3억엔이면 30억원이라는거 아냐????
저 거액을 인출할 거라는걸 어떻게 안거지... 🤔
잡혔다니 다행이긴 한데... 이런 사건도 있었구나 좀 무섭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