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nhk_dramas/status/1816310190075175016
https://x.com/nhk_hikarukimie/status/1816311383920935100
https://x.com/NHK_PR/status/1816383852069507125
https://x.com/sponichiannex/status/1816039318244466838
 

「현재 방송 중인 NHK 대하드라마『빛나는 그대에게』에 레귤러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오리지널 캐릭터인 소쥬마루 역으로, 대하의 후반전을 물들이는 중요한 캐스트를 맡게 됩니다.

 

이토씨가 NHK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뻉소니 소동"을 일으킨 해에 출연한 아침 드라마『스칼렛』에서 약 4년 반만에, 대하 드라마는 첫 출연이 됩니다.」(전출 연예 기자)

 

이토의 새로운 출발이지만, 뜻밖의 곳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이토 켄타로는 NHK에 나올 수 있고, 왜 구 쟈니스는 안 되는 것일까?>

<쟈니스는 베재하면서 이토 켄타로는 사용하는 NHK는 뭐여뭐야 기분이 더욱 되고 있다>

<구 쟈니스의 탤런트는 나오지 않는데, 확실히 사고의 가해자인 이토 켄타로를 기용하는 의미를 모르겠다>

 

「현재 NHK는 쟈니 키타가와씨의 성가해 문제를 받아, 쟈니스 사무소의 후계 회사인 STARTO ENTERTAINMENT에 소속된 탤런트의 신규 출연 의뢰는 행하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있습니다.

 

기한은 『피해자에의 보상이나 재발 방지의 대처가 착실하게 실시되는 것이 확인될 때까지』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구 쟈니스 해금"을 하는지 불투명합니다.

 

한편, 이토 켄타로씨가 2020년에 일으킨 사건은, 도시의 거리에서 2인승 바이크와 접촉, 그대로 도망간다는 것. 이토씨는 근처에서 신호를 기다리고있을 때, 후속차의 남자로부터 돌아오라고 하고, 사고 현장에 U턴한 것으로, 탈출은 범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해서 혐의 불충분한 불기소가 되었습니다.

 

어느 쪽도 "죄가 없다"라는 점은 같은데, 구 쟈니스 탤런트만 출금이 계속되는 것은, 확실히 팬으로부터 하면 불공평하겠죠」(연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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