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은, 배우이자 극작가·연출가인 타쿠마 타카유키가 주재한 극단 도쿄 세레손 디럭스가 2003년 초연하고, 2005년과 2008년 재연, 게다가 타쿠페스 제2탄으로 2014년에도 상연된 작품. 나가사키의 어느 마을에 있는 바다의 집 겸 민박 「아이카와」 를 무대로, 아이카와가의 양키 3형제와 야지마가 연기하는 여고생인 유우와 그 친구 카오루의 첫사랑을 그리는 달콤 쌉싸름한 청춘 러브 스토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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