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야키자카46』(현 사쿠라자카46)의 전 "절대적 에이스", 여배우ㆍ가수의 히라테 유리나(23)가, 사무소 이적 후에 여러가지 트러블을 일으켜, 이적으로부터 2년도 지나지 않아 계약을 해제되고 있었다고 23일 발매의 주간지 「주간여성」이 전하고 있습니다.

 

히라테 유리나는 2020년 1월에 전 싱글로 센터를 맡고 있던 케야키자카46을 탈퇴해, 그 후에도 사무소는 변함없이 「Seed & Flower 합동회사」에 소속하면서 솔로로 가수·여배우로서 활동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2022년 12월에 ,『BTS』『ENHYPEN』『NewJeans』『&TEAM』『LE SSERAFIM』 등 인기 그룹이 소속된 한국의 대기업 연예사무소「HYBE(하이브)」의 일본법인이 설립의 신 사무소 「주식회사 NAECO(네이코)」에의 이적을 발표했습니다.

 

그 후, 「산토리 푸즈 크래프트 보스」의 CM에 출연하거나, 무로 쯔요시 씨 주연 드라마 「우리 변호사는 손이 많이 간다」(후지 테레비계)에서 히로인을 맡는 등 일본에서 활동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들어 활동이 격감하고 있어 4월에 RPG게임 『별이 되어라 베다의 기사들』의 글로벌 모델과 테마곡에 기용되어 CM에도 출연했습니다만, 이 일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활동은 발표되지 않고, 공식 사이트나 X(구 트위터)의 갱신도 4월부터 정지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음악 업계 관계자가, 「실은 이 여름에, NAECO는 히라테씨와의 계약을 중단한다고 합니다.」라고 밝혀, 계약 종료의 배경에는 히라테 유리나씨의 문제 행동이 있었다고합니다.

 

음악 업계 관계자는 계약 해제가 결정한 경위에 대해, 「올해 2월 말에도 한번 계약 해제 이야기가 부상」

 

다음에 소속되는 소속사는 가수 Ado씨(본명 비공표, 21세)등이 소속하는 연예 사무소 「클라우드 나인」에 이적한다고 말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

 

주간여성은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HYBE와 NAECO, 클라우드 나인에 각각 히라테 유리나 씨와의 계약에 대해 확인했지만, 기일까지 응답은 얻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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