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폭력사건 범인으로 그 후배 형사 의심했고 나도 그랬는데 그 후배 형사는 그냥 감 좋고 일 열심히 하는 형사였던 거였네ㅠㅠ 주인공 왜 현재는 형사 그만뒀나 했더니 아이고ㅠㅠ 동생이랑 마음 터놓고 얘기하는 장면 너무 가슴아프다ㅠㅠ
마지막에 선배한테 시간 달라고 하는 거 보면 자수하고 바로 그만두고 그런 것도 아니구나. 어떻게 될지 또 1주일 기다려야하네ㅠㅠ 그리고 선배 무사하면 좋겠다 괜히 선배 걱정됨... 현재에 등장 안 해서 그런 기분 드는 거 같아
근데 이 드라마 얘기 막 하고 싶은데 제목이 너무 길어ㅋㅋㅋㅋㅋㅋㅋ뭐라고 줄여부르는 말 따로 있나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