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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RIZIN FF 사무국으로부터 아사쿠라 미쿠루 vs. 히라모토 렌 전에서의 국가 제창의 건에 관하여 [테고시 유야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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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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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 미쿠루 vs. 히라모토 렌 전에서의 국가 제창의 건에 관하여

 

표제의 건에 대해서, 7월 20일에 실시한 기자 회견에 있어서 본 시합의 룰과 라스트 맨 스탠딩 벨트를 걸 수 있는 것을, 그리고 같은 날 테레비 사이타마에서 방송한 특방 중에서, 국가 독창을 테고시 유야 씨에게 부탁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폐사로서는, 이 일전이 조금이라도 세간의 이목을 끌고, 보다 많은 분들이 봐 주시는 방책으로서 이러한 오퍼를 하고, 테고시 씨는 승낙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전에 우리가 선수 측에 설명 부족도 있어 큰 반발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선수로부터의 일방적인 발신을 탄 사람들로부터 테고시 씨에게 직접, 비방 중상이나 헤이트 메시지가 SNS로 전해지는 사태가 되어, 지대한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테고시 씨에게는 「자신이 매우 좋아하는 격투기, 주목의 일전에 화려함을 곁들일 수 있다면, 부디」 라고 하는 생각으로 맡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불쾌한 생각·슬픈 생각을 하게 해 버린 것을 깊이 사과드립니다. 물론, 테고시 씨 본인 뿐만이 아니라, 테고시 씨의 팬분들도 상처입혀 버린 것은, 물론 우리의 본의는 아니지만, 깊이 사과들 드립니다.

 

이러한 상황을 받아, 우리는 테고시 씨 측과도 급히 대화를 갖고 어떻게 해야 할지 검토를 했습니다. 테고시 씨로부터는 「어디까지나 시합과 선수가 주역. 나는 조금이라도 그것을 달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떠맡았다. 그러나 그것이 원하지 않는다면 이번 국가 독창은 사퇴하겠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이번 국가 독창을 비롯해 경기 주변의 프로모션이나 분위기를 띄우는 것은 선수가 아니라 폐사의 판단으로 결정하는 것이라는 인식이지만, 현재까지 부정적인 양상이 되어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테고시 씨나 테고시 씨의 팬에게 슬픈 감정을 느끼게 해 버린 것을 통해, 이것을 완수한다는 판단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본 시합에서의 국가 독창은 취소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폐사의 선수 관리나 본건의 진행 방식에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테고시 씨에게 이러한 생각을 하게 한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또 테고시 씨로부터는 「그래도 아사쿠라 미쿠루 선수와 히라모토 렌 선수의 경기는, 변함없이 주목을 하고 있고, 두 사람은 최고의 경기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라고, 관대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테고시 씨에 대한 비방 중상이나 헤이트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분위기 띄우기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맡아주신 분께 욕이나 악담을 퍼붓는 행위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당장 그만두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책임져야 할 것은 폐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테고시씨의 국가 독창을 기대하고 PPV를 구입하신 테고시 씨 팬분들께는, 환불 대응을 취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를 확인해 주십시오.

 

테고시 씨 및 테고시 씨 팬분들께는 깊이 사과 드립니다.

 

주식회사 드림 팩토리 월드와이드

 

https://x.com/rizin_PR/status/181525052432684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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