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로 렌 주연 「바다의 시작」 에 야마자키 시게노리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지 테레비에서 방송 중인, 7월기 월9 드라마 「바다의 시작」. 제4화에는, 메구로 씨와는 「silent」 이후 2년 만의 공연이 되는 야마자키 시게노리가 출연한다. 「silent」(2022년)에서는 주인공들의 은사 역도 연기한 야마자키 씨. 메구로 씨와의 재공연에 대해서는, 「또 메구로 군과 연기를 할 수 있다!」 라고 기쁨의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야마자키 씨가 연기하는 것은, 나츠(메구로 렌)가 사진의 현상으로 자주 방문하는 사진관의 주인 닛타 요시히코. 현상의 솜씨는 더할 나위 없지만, 나츠가 찍은 사진을 훔쳐 보고는 「그녀 귀엽지」 등 쓸데없는 감상을 나츠에게 전한다.
「마음대로 보지 말아 주시겠습니까」 라고 쓴소리를 해도, 어딘가 미워할 수 없는 차밍한 닛타에게 그만 마음을 허락해 버리는 나츠. 나츠에게 있어서 이 사진관은 한숨 돌리는 편안한 장소이기도 하다. 웃음을 터뜨리며 대화를 활기차게 하는 나츠와 닛타의 코믹한 교섭을 기대하고 싶다.
https://www.cinemacafe.net/article/2024/07/22/926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