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간단한 수술이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이유를 알고 싶잖아

→ 원래 없는 대사

 

우수한 파파라치가 있었으니까

→ 내게도 드디어 우수한 파트너(아이보)가 생겼네

(네코: 아닙니다 <-애드립 듣고 바로 받아친 부분ㅋㅋ)

 

카키타니 실수 수습하러 와서

충분히 분위기를 띄워준 것 같네 쇼 중간의 여흥으로는

→ 꽤 장난쳐놨잖아 이제 만족했어? 그럼 비켜줄래?

 

아마기: 움직일 수 있겠어?

카키타니: 하겠습니다!

→ 여기도 애드립 듣고 받아친건데 원래 카키타니가 멍하니 보고만 있는 장면

 

 

공홈에서 연재중인 글에 풀렸는데 재밌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