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일본특유의 대놓고 뭐라하지않는데 눈치주고 몰아세우는 그걸 전부 남주한테.. 보고 있으면 답답하고 여친한번 잘못만났다가 인생 크게 꼬여버림 남녀 공히 이성을 잘만나야한다는게 이드라마 교훈같음 작가가 말하는 되도않는 요상한 사상이아니라..
3화는 스미마셍만 몇번들었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메구로 배우로서 재질 나쁘지않은거 같은데 작품 들어가는것마다 고르는게 별로다 싶음 사일런트까지는 그렇다치고 그이후 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