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야기라 유야(34)가 10월 스타트의 TBS 「라이온의 은신처」(금요일 오후 10:00)로 동국 드라마에 첫 주연한다. 반도 료타(27)가 연기하는 자폐 스펙트럼증의 동생을 위해서 사는 성실하고 상냥한 시청 직원 역. 「우리만의 좋은 색을 낼 수 있다면」 이라고 형제의 인연을 표현해 나간다.

둘이서 사는 형제가 사토 타스쿠(5)가 연기하는 수수께끼의 남자 아이 「라이온」 과 만나, 어느 사건에 휘말려 가는 오리지널의 서스펜스. 형제는 남자 아이와 생활을 하면서 남자 아이의 수수께끼와 사건의 진상에 다가간다. 고집이 센 동생에 대해, 주인공은 늘 보폭을 맞춰 산다. 남자아이와의 공동 생활로 혼란스러워지는 동생을 평온하게 달래 나간다.

주연작인 디즈니+의 전달 드라마 「간니발」 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목력을 살리는 강렬한 역할이 많은 야기라. 하지만, 제작진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일면이 전해진다」 라고 자부하는 것처럼, 이번 작품에서는 그 눈을 가늘게 하며, 「온화한 야기라 유야」 로 새로운 경지를 열어 간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4/07/19/kiji/20240719s00041000026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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