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버버버 정해진 문구만 말하는 정도 라고 멋대로 생각했었는데 (진짜 관심이 없어서 하나도 몰랐음 ㅇㅇ 오해 ㄴㄴ)
알고보니 충분히 1:1로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정도네...
찐으로 진짜 찐 실생활 용어 나오는건 패스하고도
어렵게? 꼬아서? 뉘앙스 차이를 알아야하는? 그런 현지인들끼리의 샤뱌샤뱌에서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다 풀어내면서 토크할 수 있는거 보고 깜놀;;;
키가 왜 만능인지.. ㅋㅋㅋㅋㅋㅋㅋ 새삼.. 알았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건몰라도 일어며 분위기 파악 겁나 잘함...ㅋㅋㅋ
발음도 좋아 츠즈 즈츠 발음 안거슬리고 1인분 몫 잘해내더라 ㅋㅋㅋ
아무리그래도 외국인이니 어느정도의 인토네숀에 차이는 있겠지만 전혀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음 ㅇ ㅇ
그리고 가끔씩 패널들 놀라게하면서 빵 주목받을 수 있는 코멘 치고
역시 스게...
아, 아자토쿠 보고 말한거!!!
아!! 그리고 나는 일어를 업으로 삼고 일하는 사람 ...... ( 맨날 100명 넘는 사람들 인토네숀 듣고있음!! 혹시 니기 뭔데 뭐라 할거같아서 미리 말해두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