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19일에 방송되는 테레비 아사히계 토크 방송 『테츠코의 방』 (매주 월~금요일 13:00~)에 출연한다.
■인기 비등 중인 한류 스타 김수현 첫 등장
드라마 『눈물의 여왕』 의 대히트에 의하여, 지금 전세계에서 인기 비등 중인 한류 스타 김수현이 첫등장.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은 일제히 대히트하고, 그 중에서도 울음 연기의 평판으로부터 "울음의 천재"라고 불리고 있다. 현재는 아시아 6도시를 도는 투어가 한창. 일본 공연에서는 어머니가 권유한 일본의 곡을 노래하여 크게 흥을 돋웠다고 한다. 그 선곡과 노랫소리에 쿠로야나기 테츠코가 놀라는 장면도.
어린 시절 내성적인 소년이었지만 어머니의 권유로 연기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대스타가 된 지금, 리프레시 하는 방법은,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하는 것. 홋카이도로 혼자 여행했을 때의, 의외의 에피소드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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