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나다 히로유키가 제작·주연을 맡아, 동영상 전달 서비스 「Disney+(디즈니 플러스)」 에서 전달 중인 전국 스펙터클 드라마 시리즈 「SHOGUN 쇼군」 이 역사적 쾌거를 달성했다. 미국 TV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76회 에미상」 드라마·시리즈 부문에서, 작품상·주연남우상·주연여우상·감독상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한 금년도 최다 25노미네이트를 획득. 주연남우상(사나다 히로유키), 주연여우상(안나·사와이), 조연남우상(아사노 타다노부, 히라 타케히로) 외, 스탭도 많이 노미네이트 되어, 역사적 쾌거가 되는 사상 최다 11명의 일본인이 이름을 올렸다.
■노미네이트 일람
주연남우상 : 사나다 히로유키
주연여우상 : 안나 사와이
조연남우상: 아사노 타다노부/히라 타케히로
편집상 : Aika Miyake
캐스팅상 : 카와무라 케이
사운드 믹싱상 : Takashi Akaku
사운드 에디팅상 : Ayako Yamauchi
스턴트 퍼포먼스상: Hiroo Minami, Nobuyuki Obikane
피리어드 코스튬상 : Kenichi Tanaka
https://www.oricon.co.jp/news/2336621/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