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4월 초 잡지 사진, 아래가 7월 초 사진인데
잡지 사진이랑 오프샷이라는 차이가 있긴 해도 몸이 두꺼워진게 느껴지더라ㅋㅋ
원래 호쿠토가 근육이 있긴 해도 몸 두꺼운걸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근육 얇게 만드는 킨토레 위주로 했었는데
토끼같은 4살 딸내미 촬영 때 마다 안고다니고 업고다니고 비행기 태워주고 하니까 생활 근육 붙는 것 같음
덕분에 또 새로운 호쿠토 보는 것 같아서 좋다
위가 4월 초 잡지 사진, 아래가 7월 초 사진인데
잡지 사진이랑 오프샷이라는 차이가 있긴 해도 몸이 두꺼워진게 느껴지더라ㅋㅋ
원래 호쿠토가 근육이 있긴 해도 몸 두꺼운걸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근육 얇게 만드는 킨토레 위주로 했었는데
토끼같은 4살 딸내미 촬영 때 마다 안고다니고 업고다니고 비행기 태워주고 하니까 생활 근육 붙는 것 같음
덕분에 또 새로운 호쿠토 보는 것 같아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