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z의 키쿠치 후마(29)가, 10월기의 테레비 아사히계 연속 드라마의 주연으로 최종 조정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그룹이 4월에 Sexy Zone에서 현행명으로 바뀌어 처음으로 임하는 주연 드라마. 나카지마 켄토(30)가 3월에 그룹을 졸업 후에도 자신의 기세는 떨어지지 않고, 드라마에 버라이어티로 활약하고 있다.
키쿠치가 10월기의 테레아사계 토요일 오후 11시경의 렌도라 주연으로 최종 조정되고 있다. 테레아사 국원의 이야기.
「심쿵계의 사내 연애를 그린 만화가 원작입니다. 키쿠치 씨는 과묵하고, 사내의 그룹 리더의 샐러리맨 역. 부하 여성에게 마음이 가는 역할입니다
테레아사계 토11의 연속드라마는, STARTO ENTERTAINMENT(구 쟈니스 사무소)의 탤런트가 주연하는 범위이다. Snow Man의 와타나베 쇼타가 현재 방송 중의 7월기 「아오시마군은 심술쟁이」 에서 여배우 나카무라 안과 더블 주연. 금년은 지금까지 Snow Man의 이와모토 히카루가 1월기 「사랑하는 경호 24시」 에서, King&Prince의 나가세 렌이 4월기 「도쿄 타워」 에서 각각 주연했다. 전부터 토11의 연속드라마에서는 STARTO사의 관련 회사 스톰 레이블즈가 제작에 이름을 올린다.
「구 쟈니스의 일련의 성가해 문제 후에도 국(테레아사)과 STARTO사와의 관계성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토11의 주연으로 STARTO사의 중견 신진 탤런트를 기용해 푸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전출 국원)
키쿠치에게 있어서는 Sexy Zone이 4월, timelesz로 개명한 후 처음으로 임하는 주연 드라마가 된다. 섹시존 시대인 작년은 4월기에 테레비 도쿄계, 7월기에 후지테레비계, 10월기에 닛테레계로 3기 연속으로 렌도라에서 주연하는 어령운 일을 해치우고 있었다.
그 렌도라의 촬영 현장에서 함께 보낸 예능 프로 관계자는 「키쿠치 씨는 지금까지 렌도라에서 많이 주연해 온 것은 아니라, 작년의 촬영 현장에서는 좌장으로서 분위기를 띄우려고 큰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밝힌다. 그 경험이 있다면 토11에서는 자연체로 임할 수 있을 것이다. 전출 국원은 「timelesz에서 최고의 연기파로서의 지위를 확립했습니다」 라고 평했다.
2017년 게이오대를 졸업한 인텔리 아이돌이기도 하다.
「일 잘하는 샐러리맨 역할을 많이 한다. 토11도 같은 배역으로 딱 맞겠죠.」(전출 국원)
버라이어티 방송에서는,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MC인 닛테레계 「니노상」(일요일 오전 10시 25분)에 레귤러 출연 중. 동 방송은 10월부터 금요일 오후 7시경의 골든 타임에 진출하며, 키쿠치도 계속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고 있다.
드라마에서는 일 잘하는 샐러리맨 역이나 시니컬한 범인 역 등을 연기하고, 버라이어티에서는 시모네타도 계속하여, 다양한 "얼굴"을 보인다. 프라이빗에서는, 전 노기자카46으로 여배우 시라이시 마이(31)와 교제중이라고 한다. 공사 모두 순조로운 것 같다.
동스포 WEB
https://www.tokyo-sports.co.jp/articles/-/3096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