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is Japan의 멤버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월액 서비스 「Talk With」 가 20일부터 개시된다.

화면에 비친 멤버에게 사용자가 말을 걸면 AI에 의해 자동 인식되어 의사적인 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

회당 3분 정도의 대화를 즐길 수 있어, 작년 12월 발매한 앨범 「Road to A」 의 특전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월액 서비스화가 실현.

리더 미야치카 카이토(26)는 「모두에게 있어서 So Happy한 것이 시작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라고 호소하고 있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4/07/17/kiji/20240717s00041000040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