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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야마자키 켄토 주연『킹덤 대장군의 귀환』 공개 3일 만에 흥행 수입 16억 돌파 일본 영화 실사 역대 1위 오프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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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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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야마자키 켄토가 주연을 맡는 영화『킹덤 대장군의 귀환』(공개 중)이 일본화 영 실사 역대 1위의 오프닝 기록을 달성했다.

 

2006년 1월부터 「주간 영 점프」에서 연재를 개시해, 현재까지 단행본은 72권까지 간행되어 누계 발행 부수가 슈에이샤 청년 만화 사상 최초가 되는 1억부(2023년 11월 시점)를 돌파. 2019년『킹덤』, 2022년『킹덤2 아득한 대지로』, 2023년『킹덤 운명의 불꽃』가 공개, 2000년 이후 시리즈화된 일본 영화 실사 작품으로, 1작째부터 3작 연속으로 50억 이상이라는 사상 최초의 기록을 달성. 시리즈 누계 동원수는 1000만명을 넘어 수많은 영화상에도 빛나, 영화에 이름을 새기는 영화 시리즈가 되었다

 

동 시리즈의 제4탄『킹덤 대장군의 귀환』이 7월 12일에 전국 532관(IMAX:50관, MX4D:13관, 4DX:60관, ScreenX:16관, ULTRA4DX:4관, DolbyCinema: 9관 포함)에서 공개. 공개 4일간 전작 『킹덤 운명의 불꽃』(2023년 7월 28일 공개/흥수 56억엔) 흥수 대비 181.1%를 기록. 영화 「킹덤」시리즈 사상 No.1의 오프닝 기록뿐만 아니라, 일본 영화 실사 역대 No.1의 오프닝 기록(※금토일 3일간 흥수ㆍ흥행 통신사 조사)을 자랑해, 흥수 100억을 목표로 하는 시작이 되었다.


앙케이트에 의하면 「영화의 만족도 97.2%(TOHO 시네마즈 조사)」라고 높은 숫자가 나왔으며, 전작 「킹덤 운명의 불꽃」의 만족도 94.6%의 호기록을 바꾸는 만족도를 기록. 캐스트진도「처음부터 클라이맥스」라 입을 모아 전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본 풍부한 본작.


이하, 7월 12일~15일까지의 공개 4일간 흥행 성적.

 

◆ 공개 4일간 흥행 성적

※ 7월 12일(금)~15일(월ㆍ축)

7월 12일(금) 관객 동원 : 245,216명 흥행 수입 : 369,925,500엔
7월 13일(토) 관객 동원 : 356,442명 흥행 수입 : 548,492,400엔
7월 14일(일) 관객 동원 : 463,162명 흥행 수입 : 710,191,500엔
7월 15일(월·축) 관객 동원 : 402,182명 흥행 수입 : 574,846,300엔

 

▼7월 12일(금), 13일(토), 14일(일)의 3일간 성적
총 1,064,820명/1,628,609,400엔

 

▼7월 12일(금), 13일(토), 14일(일), 15일(월·축)의 4일간 성적
총 1,467,002명/2,203,455,700엔

전국 532관(IMAX:50관, MX4D:13관, 4DX:60관, ScreenX:16관, ULTRA4DX:4관, DolbyCinema:9관 포함)


●7월 12일: 관객 동원: 24만 5216명, 흥행 수입: 3억 6992만 5500엔
●7월 13일: 관객 동원: 35만 6442명, 흥행 수입: 5억 4849만 2400엔
●7월 14일: 관객 동원: 46만 3162명, 흥행 수입: 7억 1019만 1500엔

●7월 15일: 관객 동원: 40만 2182명, 흥행 수입: 5억 7484만 6300엔

 

https://mdpr.jp/cinema/detail/4327962
https://encount.press/archives/651324/

 

https://x.com/modelpress/status/181307391212697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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